그룹명/나의 이야기
화순 밭 비니루 씌우기
다르마 러브
2013. 4. 16. 16:43
이날은 정신이 없이 바빠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남겨둔 사진흔적이 별로 없네요.
그래도 예쁘게 잘 된것 같기는 하지요?
노대보살님의 화순따님들 손주들도 와서 한 몫 거들어 주고 그랬지요..
일다 끝나고 가는 장면을 멀리서 줌으로 땡겼네요^^ 고생들했어요.^^
화순밭은 대충 이렇게 정리가 되네요... 다음에 고추모종 심기 전까지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