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암은 지금 낡은 화장실을 헐고 새로 짖는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공사를 하기 전에 새인봉에 가서 찍은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새인봉이 약사암을 감싸는듯한 모습입니다.
경내를 클로즈업해보았습니다.
아시다시피 여기는 대웅전이지요. 앞에는 3층석탑이 소박하면서도 우아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나한전에 해가 반즘 걸려 있네요.
소박하면서도 우아하다고 할까요? 이렇게 보니까 약사암의 석탑도 한멋 하지요^^
대웅전만 클로즈업해보았습니다.
보리수나무와 석등
중봉과 서석대 정상쪽을 보니 금방이라도 올라갈수 있을듯 가까워 보이네요^^
새인봉에서 바라본 증심사 입니다. 증심사는새인봉쪽에서는 많이 가려 잘 나오지 않네요^^
해가 완전히 넘어가고 나서 약사암 도량을 다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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