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아함경 제60권 중아함경 제60권 216. 애생경(愛生經) 이렇게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에 노닐으시면서 승림 급고독원에 계시었다. 그 때에 어떤 바라문은 외아들을 두어 지극히 사랑하고 생각하여, 화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보고 보아도 싫증이 없었다. 그런데 그 아들은 갑자기 죽었.. 초기경전/중아함경 2012.06.26
중아함경 제59권 중아함경 제59권 212. 일체지경(一切智經) 이렇게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우준나아[蔚頭隨若]국에 노닐으시면서 카나카탈라동산에 계시었다. 그 때에 코오살라(拘薩羅)의 왕 파세나디[波斯匿]는 사문 고오타마가 우준나아에 노닐으시면서 카나카탈라동산에 계시다는 말을 들.. 초기경전/중아함경 2012.06.26
중아함경 제58권 중아함경 제58권 210. 법락비구니경(法樂比丘尼經) 이렇게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에 노닐으시면서 승림급고독원에 계시었다. 그 때에 비사아카[毘舍佉] 우바이는 법락(法樂) 비구니가 있는 곳으로 가서 머리를 조아려 그 발에 절하고 물러나 한 쪽에 앉아 법락 비구.. 초기경전/중아함경 2012.06.26
중아함경 제57권 중아함경 제57권 207. 전모경(箭毛經) 상 이렇게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왕사성에 노닐으시면서 죽림 칼란다동산에서 천 二백 五十의 큰 비구들과 함께 여름 안거를 지내시었다.그 때에 세존께서는 밤을 지내고, 이른 아침에 가사를 입고 바루를 가지고 왕사성에 들어가 밥을 .. 초기경전/중아함경 2012.06.26
중아함경 제56권 중아함경 제56권 204. 라마경(羅摩經) 이렇게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에 노닐으시면서 동원 녹자모 강당에 계시었다. 그 때에 세존께서는 오후에 고요한 자리에서 일어나 당(堂)에서 내려와 존자 아난에게 말씀하시었다. “나는 이제 너와 함께 아치라바티이[阿夷羅婆提.. 초기경전/중아함경 2012.06.26
중아함경 제55권 중아함경 제55권 202. 지재경(持齋經) 이렇게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에 노닐으시면서 동원 녹자모강당(東園鹿子母講堂)에 계시었다. 그 때에 녹자모 비사아카아[毘舍佉]는 이른 아침에 목욕하고 희고 깨끗한 옷을 입고, 며느리들을 데리고 권속들에게 둘러싸이어 .. 초기경전/중아함경 2012.06.26
중아함경 제54권 중아함경 제54권 200. 아리타경(阿梨吒經) 이렇게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에 노닐으시면서 승림 급고독원에 계시었다. 그 때에 이전에 소리개를 길들이던 아리타(阿梨吒) 비구는 이러한 나쁜 소견을 내었다. ‘나는 세존께서 욕심을 부려도 장애가 없다고 설법하.. 초기경전/중아함경 2012.06.26
중아함경 제53권 중아함경 제53권 199. 치혜지경(癡慧地經) 이렇게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에 노닐으시면서 승림 급고독원에 계시었다. 그 때에 세존께서는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시었다. “나는 이제 너희들을 위하여 어리석은 법과 지혜로운 법을 말하리니 자세히 듣고 잘 기억하라... 초기경전/중아함경 2012.06.26
중아함경 제52권 중아함경 제52권 196. 주나경(周那經) 이렇게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밧시[跋耆]국에 노닐으시면서 사아마[舍彌]촌에 계시었다. 그 때에 사미(沙彌) 춘다[周那]는 저 파아바아[波和]에서 여름 안거를 지내고 있었다. 그 파아바아에는 친자(親子)라는 니간타[尼犍]가 있었는데.. 초기경전/중아함경 2012.06.26
중아함경 제51권 중아함경 제51권 194. 발다화리경(跋陀和利經) 이렇게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사위국에 노닐으시면서 승림 급고독원에서 큰 비구들과 함께 여름 안거(安居)를 지나게 되시었다. 그 때에 세존께서는 모든 비구들에게 말씀하시었다. “나는 한 자리에서 먹고[一座食], 한 자리에.. 초기경전/중아함경 20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