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생의식이 끝나고 직지사 가면서 휴게소에서 찍은 사진과,
버스안에서 찍은 가을 풍경 사진들.
또 오면서 휴게소와 버스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먼저 방생의식 하고 나서 88도로타고 가다 지리산 휴게소에서 찍은 아마릴리스입니다.
아주 멋있긴 한데, 겨울에는 얼지 않을 실내에 두어야만 안 죽는다네요.
그런데 나중에 더 자세히 보니, 우리 봉덕사에도 있던 꽃이네요.
제가 우리 봉덕사 주변 전경을 올리면서, 이 꽃은 이름을 몰라서 그냥 사진만 올리고 말았었네요
이게 자라서 그렇게 되데요.
지리산 휴게소의 상징탑인가요...
여기에도 멋있는 단풍이..
직지사 가는 길에서 가을 벼수확하는 농부의 땀방을을 찍어보았습니다.
요즘은 기계로 일을 다 하지만요..
버스에서 찍은 가을풍경들인데,, 생각보다 찍기 힘들고 잘 안 나오네요..
직지사 바로 밑에 이렇게 정원처럼 예쁘게 꾸며 놓았네요.
직지사에서 나와서 경부고속도로 타고가면서...
여기는 벌곡휴게소입니다.
물에 고기도 있었는데,, 잘 알아보기 힘들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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