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에 간 김에 백양사 단풍을 보려 했는데,
시간이 안 되서 못보고 이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왔습니다.
장성에서 천도제가 끝난후 잎새는 다 떨어지고,,
열매만 주렁주렁한 감나무를 보면서 저물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껴봅니다..
담양에 전기온수 보일러 공장에 갔다가 그곳에 있는 단풍나무에 반해서 몇컷 찍어 보았습니다.
여기는 나오는 길에...
'그룹명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평 국화축제 행사장에서1.메인(9일 오후) (0) | 2012.11.11 |
---|---|
화순밭에 콩수확하러 가며오며 하다가본 가을정경 (0) | 2012.11.10 |
장성 어느 사찰에서 천도제중 살풀이... (0) | 2012.11.10 |
[스크랩] 어느 식당에서 찍은 예쁜 꽃들(11월 3일) (0) | 2012.11.10 |
대전 건양대학병원에서.. (10월 28일) (0) | 2012.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