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나의 이야기

장성과 담양에서 본 가을

다르마 러브 2012. 11. 10. 20:52

장성에 간 김에 백양사 단풍을 보려 했는데,

시간이 안 되서 못보고 이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왔습니다.

 

 장성에서 천도제가 끝난후 잎새는 다 떨어지고,,

열매만 주렁주렁한 감나무를 보면서 저물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껴봅니다..

 

 

 

 

담양에 전기온수 보일러 공장에 갔다가 그곳에 있는 단풍나무에 반해서 몇컷 찍어 보았습니다.

 

 

 

 

 

 

 

 

여기는 나오는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