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자나무 심은 화분을 대웅전앞에 두었는데 그럭저럭 잘 어울리네요^^
튤립은 언제 젔는지 모르겠어요.
열심히 올라오는 이 새순은 백합 새순인것 같네요.
둥굴래
보리
밭에 나무를 심어놓았네요
봄똥이 언제 이렇게 꽃이 한창 피어버렸네요
벗꽃
절밑 농원의 수탉 우는 표정이 ~~ ㅎㅎ
등나무가 이제 화려하게 피려 하네요
가을은 머나먼데 붉은단풍이~
이꽃 이름몰라 한참 인터넷 뒤져서 알았네요 ㅎㅎ
황매화였네요~
산수유 자취
등나무가 벌써 이렇게 피었을까요?
곤달초,
어렸을때 이 열매 많이 따먹었었지여
열매 열지 않는 다래네요
여기서부터는 19일날 노대보살님 집에서 찍은 사진이로군요.
포도넝쿨
이게 블루베리라고 했던것 같네요
이건 이름모르겠네요. 물어봐야겠어요~^^
아시는분 알려주셔요~
앵초
여기도 황매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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