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를 없애는 이치 14. 담미카 376) 내가 들은 바에 의하면, 어느 날 거룩한 스승께서는 사아밧티이의 제타 숲, 고독한 사람에게 음식을 베푸는 장자의 동산에 계시었다. 그 때 담미카라는 재가(在家) 신도가 오백 명의 신도들과 함께 스승께로 와서 예배한 뒤 한쪽에 앉았다. 담미카는 시로써 부처님께 여쭈었.. 초기경전/숫타니파타 2012.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