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의식
특별히 정해진 것은 없고 보통 다음 두가지로 한다.
신중불공을 하고 축원을 하거나, 또는
천지팔양경이나 기타 경전을 읽고 축원
법구경 중 잠못드는 사람에게
금강경
화엄경 약찬게 등을 독송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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