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불기 2564) 부처님 오신날 연등 접수
원효사에서는 온 도량에 가족과 이웃을 위한 지혜와 자비의 등을 밝히고자 합니다.
부처님은 지극한 성심과 큰 원력을 가진 사람이 밝힌 등불은 꺼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처님께 올린 연등공양으로 무명의 어리석음을 밝혀 지혜로운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부처님의 가피로 모두 평안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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