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토끼 꿩 등에게 먹히고 또 잡초밭에서 콩이 온전히 어느만큼 수확이 될지 ㅎㅎ
들깨도 많이 뿌렸는데도 땅이 고실고실하지 않아서 그런지 어쩐지 생각만큼 많이 안 올라오네요.ㅠ
텃밭에 고추를 땡볕에서 수확했습니다. 벌써 빨갛게 익은 땡초 고추들,
눕힌것 잡아주고,, 다시 잘 묶어주면서 수확했습니다..
근데 인간적으로 너무 더웠어요. ㅠ 땀으로 목욕범벅이 되고, 모기는 또 모기대로 시달리고..ㅋ
출처 : 광주 봉덕사
글쓴이 : 무진 원글보기
메모 :
'그룹명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주 무등산에 올라...(9월 21일) (0) | 2012.10.05 |
---|---|
광주 무등산에 올라...(9월 20일) (0) | 2012.10.05 |
광주 무등산 새인봉에서 (0) | 2012.10.05 |
7월 2일 화순 밭에 콩심고, 7월 9일 많은 비가 온 뒤에 밭에 갔더니,,, (0) | 2012.07.15 |
[스크랩] 아주 오랫만에 해 보는 보리 수확의 땀방울 (0) | 2012.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