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로 구종무소 자리 뒷편에서 쓰러진 나무를 치웠습니다.
종무소가 옮기고 나서 쓰러졌기에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큰일날뻔 했어요.
옮겨 심은 모습입니다. 앞으로 잘 살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리고 나서 날아간 지붕을 덮었습니다. 작업은 바로 했는데,
사진은 좀 늦게 찍어서 나중에 설치했던 스카이라이프 위성안테나까지 나왔네요.
잘 땜방이 됐다고 밑에 있는 장미(개 이름)가 환하게 웃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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