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나의 이야기

세량제 포토존에서2 (17일)

다르마 러브 2012. 11. 28. 20:24

 

 

 

내려오는 길에 나무를 지고 가는 분을 뵈었는데 너무 어두워서 잘 찍지를 못해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