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김장을 세번이나 해서 올해는 최대한 적게 하자 했는데, 과연 몇번 할지 ..ㅎㅎ
6일 첫번째 김장을 했어요. 많지는 않은 양이었어요. 맛배기 예행연습정도...
먼저 마늘을 까며 준비를 하고요,
배추도 이렇게 소금에 잘 절여놓았네요.
양념들도 잘 준비하고요,
소금에 잘 절여진 배추를 잘 행구어서 물기가 빠지도록 하루 놓았지요.
양념을 이렇게 맛있고 이쁘게 잘 준비하고요..
드디어 버무리기 시작..
맛있는 양념에.... 맛있게 버무러지는 배추김치..
맛있겠지요? ㅎㅎ
보기만 해도 군침이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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