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방광불화엄경 제31권 대방광불화엄경 제31권 25. 십회향품 ⑨ 10) 제9회향 “불자들이여, 무엇을 보살마하살의 집착도 없고 속박도 없는 해탈[無著無縛解脫]의 회향이라 하는가. 불자들이여, 이 보살마하살이 일체 선근에 존중하는 마음을 내나니, 이른바 생사에서 뛰어나는 데 존중하는 마음을 내고, 일체 선근.. 대승경전/대방광불화엄경80권 2012.07.27
80대방광불화엄경 제30권 대방광불화엄경 제30권 25. 십회향품 ⑧ 9) 제8회향 “불자들이여, 무엇을 보살마하살의 진여의 모양[眞如相]인 회향이라 하는가. 불자들이여, 이 보살마하살이 바른 생각이 분명하여 마음이 견고하게 머물며, 미혹을 멀리 떠나서 전심으로 수행하며, 깊은 마음이 동요하지 않아 무너지지 .. 대승경전/대방광불화엄경80권 2012.07.27
80대방광불화엄경 제29권 대방광불화엄경 제29권 25. 십회향품 ⑦ 8) 제7회향 “불자들이여, 무엇을 보살마하살의 일체 중생을 평등하게 따라주는 회향[隨順一切衆生廻向]이라 하는가. 불자들이여, 이 보살마하살이 가는 곳마다 일체 선근을 쌓아 모으나니, 이른바 작은 선근[小善根]·큰[大] 선근·넓은[廣] 선근·.. 대승경전/대방광불화엄경80권 2012.07.27
80대방광불화엄경 제28권 대방광불화엄경 제28권 25. 십회향품 ⑥ 7) 제6회향 [4] ㉤ 부처님의 출세를 찬탄하고 모든 것을 보시함 “불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이 만일 여래께서 세상에 출현하여 바른 법을 연설하심을 보면, 큰 음성으로 여러 사람에게 말하되 '여래께서 세상에 출현하셨다. 여래께서 세상에 출현하셨다.. 대승경전/대방광불화엄경80권 2012.07.27
80대방광불화엄경 제27권 대방광불화엄경 제27권 25. 십회향품 ⑤ 7) 제6회향 [3] ㉣ 몸의 것으로 보시하고 불쌍한 이를 구제함 “불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이 구걸하는 이에게 정수리의 살상투[肉?]를 보시하되, 보계왕(寶?王)보살·승묘신(勝妙身)보살과 다른 한량없는 보살들과 같이 합니다. 보살이 그 때에 구걸하.. 대승경전/대방광불화엄경80권 2012.07.27
80대방광불화엄경 제26권 대방광불화엄경 제26권 25. 십회향품 ④ 7) 제6회향 [2] ㉡ 수레와 코끼리를 보시함 “불자들이여, 보살마하살이 가지가지 수레를 보배로 장엄하게 장식하여, 여러 부처님과 보살과 스승과 선지식과 성문과 연각과 이러한 가지가지 복밭과, 내지 빈궁하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보시하나니, 이.. 대승경전/대방광불화엄경80권 2012.07.27
80대방광불화엄경 제25권 대방광불화엄경 제25권 25. 십회향품 ③ 6) 제5회향 “불자들이여, 무엇을 보살마하살의 다함이 없는 공덕장 회향이라 하는가. 불자들이여, 이 보살마하살이 온갖 업의 중대한 장애를 참회하고 일으킨 선근과, 삼세의 일체 부처님께 예경하고 일으킨 선근과, 모든 부처님께 권하여 법문 말.. 대승경전/대방광불화엄경80권 2012.07.27
80대방광불화엄경 제24권 십회향품 대방광불화엄경 제24권 25. 십회향품 (十廻向品) ② 3) 제2회향 “불자들이여, 무엇을 보살마하살의 깨뜨릴 수 없는[不壞] 회향이라 하는가. 불자들이여, 이 보살마하살이 과거·현재·미래의 여러 부처님 계신 데서 깨뜨릴 수 없는 신심을 얻나니 모든 부처님을 능히 받들어 섬기는 연고며,.. 대승경전/대방광불화엄경80권 2012.07.27
80대방광불화엄경 제23권 십회향품 25. 십회향품(十廻向品) ① 1) 부처님의 가지(加持) 그 때 금강당보살이 부처님의 신력을 받들어 보살지광(菩薩智光)삼매에 들어갔다. 이 삼매에 든 뒤에 시방으로 각각 십만 세계의 티끌 수 같은 부처님이 계시니, 명호는 다같이 금강당(金剛幢)이며 그 앞에 나타나서 함께 칭찬하셨다. “.. 대승경전/대방광불화엄경80권 2012.07.26
80대방광불화엄경 제23권 도솔궁중게찬품 대방광불화엄경 제23권 24. 도솔궁중게찬품(兜率宮中偈讚品) 그 때 부처님의 신력으로 시방에 각각 한 대보살이 저마다 일만 부처 세계의 티끌 수 같은 보살들과 더불어 일만 부처 세계의 티끌 수 같은 국토 밖으로부터 부처님 계신 데로 왔었다. 그 이름은 금강당(金剛幢)보살·견고당(堅.. 대승경전/대방광불화엄경80권 201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