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없이 악하고 착하지 않은 법은 욕심에서 생기나니, 이것을 더러움이라 합니다.
無量惡不善法從欲生。謂之穢。(穢品經 대정장 1/567 상; 한글대장경 중아함경 인터넷판, p.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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