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성지순례와 관광/제주 광제사

광제사 법당안의 천녀와 건달바

다르마 러브 2014. 10. 11. 19:33

법당 양쪽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반기는 이가 두 천녀이지요. 다만 법당문 바로 위에 위치하는 관계로 들어서면 바로 자기 머리위는 보지못하고 반대편쪽의 천녀를 보게 되지요. 천녀들은  손에 연꽃을 들며 여러분을 환영하며 반기고 있지요^^*

 

 

 

 

법당 안에 위에서는 건달바들이 열심히 노래부르기도 하고 공양올리기도 하면서 법당을 장엄하고 있어요. 한번 귀기울여 보셔요. 어떤 찬불가를 연주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