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일 비구로서 三昧의 마음이 청정하여 더러움이 없으며 부드럽고 다루어져 不動處에 머무른다. 내지 三明을 얻고 無明을 없애어 慧明을 내며 어두움을 멸하여 큰 법의 광명을 내고 漏盡의 지혜를 낸다. 어찌하여 그렇게 되는가. 그것은 정근하고 전념하여 잊지 않고 홀로 즐기어 한가히 사는 데서 얻는 것이다. 바라문이여, 이것을 지혜의 구족이라 한다.
種德經 『한글 장아함경』 p.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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