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 암바팔리는 나라 재산의 반을 주겠다며 약속된 점심공양을 양보하라는 예차 사람들의 제안을 거절하였다.
諸隸車又語女曰。我今與爾中分國財。可先與我。女又報曰。設使擧國財寶。我猶不取。所以然者。佛住我園。先受我請。此事已了。終不相與諸隸車等各振手歎[口*宅]。今由斯女闕我初福。卽便前進徑詣彼園。(遊行經 대정장 1/13 하;『한글 장아함경』 p.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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