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자수지독송/법요집

아침 발원문

다르마 러브 2012. 6. 23. 16:08

저와 저희 가족은 ○○사(암) 부처님께 천일기도를 발원하고

축원 실천하는 불자입니다.

저와 저의 가정에는 살아계신 부처님께서 항상 동행해 계시며,

저와 저의 가족 모두의 생활을 인도해 주시고

계신 것을 진심으로 믿습니다.

저희는 부처님의 자비광명의 인도에 따라

오늘하루, 저의 가족과 생명있는 모든 이웃사람들과

사회의 모든 생활환경에 대하여 불평불만을 갖지 않겠습니다.

오늘하루. 성실하고 진실함으로 최선을 다해

주워진 임무에 충실히 일하겠습니다.

오늘하루. 원망과 미움, 그리고 분노심에는

그 실체가 없는 것인 줄 깊이 깨달아

즐겁고 안온한 마음으로 두려움 없는 생활을 하겠습니다.

오늘하루. 생명과 함께하는 이 몸이 귀한 줄 압니다.

겸손과 자비심으로 남과 나를 위하고 가정을 번영되게 하는

하루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오늘 이 기도가 저와 저의 가족 모두의 죄업이 소멸되고

생명이 자라나서 이 세상에서 소원하는 모든 것들은

반드시 성취될 것을 믿으며,

이 공덕이 나의 가족과 모든 이웃이 함께 하기를 발원합니다.

나무마하반야 바라밀(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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