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부터 9월 15일까지 5박 6일로
행복마을에 다녀왔습니다.
네이버 카페에 사진들을 올리고
이곳 블러그에도 복사해서 올려봅니다.
날짜별로 그냥 느낀 만큼 올려보기로 했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심리만큼 주변을 보고 느끼겠지요.
그래서 저도 그만큼의 마음이 열리고 닫혔으리라 생각해 보며,
사진 찍었던 날짜별로 올려보겠습니다.
먼저 입방했던 첫날입니다.
지정받은 구나방에 바랑을 내려놓고 나올려는데, 이 안내문이 눈에 띄었습니다.
모여야 할 시간까지는 다소 시간이 남아서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지요.
먼저 뒤쪽부터 갔습니다.
널어져 있는 저 빨래가 마냥 평안해 보입니다.
여기는 앞쪽에 연못가이네요
올해 못 보고 지나갈 줄 알았던 연꽃을 이곳에서 보아서 너무~너무 기뻤지요
밑에서 올려본 모습이네요
다시 들어오면서 보니 이러한 안내문이 눈에 띄네요.
모여야 할 자리에 가서 살짝 찍어 보았어요
구나방에서 내려다본 앞쪽의 확 트인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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