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나의 이야기

9월 12일 행복마을 셋째날

다르마 러브 2012. 10. 25. 00:02

이제 셋째날입니다.

오늘은 식당에 대해 관심이 많이 갔나 봐요.

또 오늘은 활동범위도 넓어져서 돈망산책길도 한바퀴 휙 돌아보았답니다.

 

아침식사 후에 포행 후 봉덕사 공양간을 지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에

식당을 찍어 보았답니다.

 

 

 

 

 

 

 

 

 

 

 

 

 

 

 

점심 식사후에는 돈망산책길을 걸어보았습니다.

한바퀴 돌지 않겠나 했는데,

되돌아 오게 되 있네요

 

 

갈때는 사진을 못찍고 내려오는 길에 내려보면서 찰~칵

 

 

 

 

 

이 예쁜 꽃들도 시간에 늦을까봐 급히 내려오느라 황급히 찍었네요.

 

 

 

 

 

중간쯤 내려와서 다시 내려다 본 전경

 

 

여기 오니깐 다왔구나 하는 안심에 시간을 보니, 다소 여유가 있어서 한숨을 ㅎㅎ.

 

아 여기도 밤나무가 찍혀 있긴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