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셋째날입니다.
오늘은 식당에 대해 관심이 많이 갔나 봐요.
또 오늘은 활동범위도 넓어져서 돈망산책길도 한바퀴 휙 돌아보았답니다.
아침식사 후에 포행 후 봉덕사 공양간을 지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에
식당을 찍어 보았답니다.
점심 식사후에는 돈망산책길을 걸어보았습니다.
한바퀴 돌지 않겠나 했는데,
되돌아 오게 되 있네요
갈때는 사진을 못찍고 내려오는 길에 내려보면서 찰~칵
이 예쁜 꽃들도 시간에 늦을까봐 급히 내려오느라 황급히 찍었네요.
중간쯤 내려와서 다시 내려다 본 전경
여기 오니깐 다왔구나 하는 안심에 시간을 보니, 다소 여유가 있어서 한숨을 ㅎㅎ.
아 여기도 밤나무가 찍혀 있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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