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점심을 먹고 또 연꽃을 보기위해 밑으로 내려갔어요.
그런데 문득 밑을 보니 어제는 돌밖에 못 보았었는데, 이런 이쁜 풀이 있네요.
이름은 모르지만 너무 멋있어서~
이것은 어느 나무에 난 새순이에요
이 꽃 이름이 뭔가요? 구절초인가요? 아님 들국화?..
꽃이름을 너무 몰라요ㅠ
비슷비슷해 보이고 헷갈리고 하네요.
흐르는 물이 생동감이 있네요
제철이 다 지나가고 있는 수국의 모습
우리가 밤에 추억이 많았는데, 제 사진에 찍힌 밤은 이 것밖에 없네요.
탐스런 밤송이 하나. ㅎ
행복마을의 위쪽 수련장.
그곳에서 내려본 평안한 전경
어제는 왜 이 물레방아도 못 보았을까요?
식당옆에 있는 물레방아가 신기해서 몇장 찍어보았어요.
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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