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의 행은 항상 존재하는 것이 아니어서 오래 머무르지 않는 법이요, 빨리 변해 바뀌는 법이며 의지할 수 없는 법이다. 이와 같은 모든 행을 즐겨 집착하지 않아야 할 것이며, 근심하고 싫어해야 할 것이며, 버려 여의기를 구하고, 마땅히 해탈하기를 구해야 할 것이니라.
一切行無常。不久住法.速變易法.不可猗法。如是諸行不當樂着。當患厭之。當求捨離。當求解脫。(七日經 대정장 1/~; 한글대장경 중아함경 인터넷판, p.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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