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성지순례와 관광/광주 봉덕사 110

공양간 다시 크래인으로 들어 옮기기 10월 17일

오늘은 앞전에 들었다 못올린 콘테이너하고 또 멋지게 개조하였던 콘테이너를 옮기는 작업인데요, 아래 사진의 멋진 콘테이너가 처참하게 부셔지는 모습이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ㅠㅠ. 유일하게 100% 콘테이너가 아니면서, 가장 따뜻하고 멋있었는데요.... 하긴 처음에 이 콘테이너가 들..

공양간 건물 크래인으로 들어 옮기기. 10월 9일 오후

이제 크래인으로 들어서 옮기는 일이 남았어요. 25톤 맹꽁이를 불렀어요. 폼은 우아하고 멋진데... 근데 이 크래인이 이 조그만 콘테이너를 못든다고 두손을 드네요.ㅠ 안에 황토벽, 보일러 작업을 했기 때문이라나요. 그래서 그것은 포기하고 이쪽 콘테이너를 이동했습니다. 들어내고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