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구들이 모여 앉으면 마땅히 두 가지 일을 행하여야 하나니, 그것은 설법과 침묵이니라.
比丘集坐當行二事。一曰說法。二曰黙然。(羅摩經 대정장 1/775 하; 한글대장경 중아함경 인터넷판, p. 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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