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나의 이야기

9월 13일 행복마을 넷째날

다르마 러브 2012. 10. 25. 00:03

벌써 넷째날입니다.

밑으로 내려가다가 담벼락에 있는 이꽃을 배경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이담벼락꽃은 이름이 뭐지요?

 

 

 

 삿갓님 너무 멋있어요 ㅎㅎ

 

이것도 이름모르겠고요.

 

 

 

 

 

뱀머리같이 핀 연꽃이네요 ㅎㅎ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니라

 

 

 

 

 

 

 

 

 

 

오늘은 저녁 식사후에도 밑으로 내려가 보았습니다.

짜구대 나무의 꽃도 이쁘네요.

 

 

밤에 보는 연꽃은 또 다른 매력으로 유혹하네요

 

 

 

 

 

돌탑도 멋있네요

 

이 태양광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궁금했거든요.

그런데 상당히 효과가 있는 모양이네요.

 

 

 

구나방의 12분을 위해 준비되어진 저녁마당 자리.

이 자리에서 우린 얼마나 행복했었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