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넷째날입니다.
밑으로 내려가다가 담벼락에 있는 이꽃을 배경으로 찍어보았습니다.
이담벼락꽃은 이름이 뭐지요?
삿갓님 너무 멋있어요 ㅎㅎ
이것도 이름모르겠고요.
뱀머리같이 핀 연꽃이네요 ㅎㅎ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니라
오늘은 저녁 식사후에도 밑으로 내려가 보았습니다.
짜구대 나무의 꽃도 이쁘네요.
밤에 보는 연꽃은 또 다른 매력으로 유혹하네요
돌탑도 멋있네요
이 태양광이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궁금했거든요.
그런데 상당히 효과가 있는 모양이네요.
구나방의 12분을 위해 준비되어진 저녁마당 자리.
이 자리에서 우린 얼마나 행복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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