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된장 만들듯이 푹푹 쩌야겠죠
숙성이 잘 되라고 사이사이에 지푸라기를 넣어요
방에다가 넣고 23도 내외로 온도를 유지하면서 이불로 푹 덮어 놓아요
60시간 내외면 잘 숙성이 되요. 이때는 시간이 급해서 50시간했었는데도 잘 된 편이었어요. 맛있게 잘 된것좀 보셔요^^
오래 보관하기 위해 햇빛에 말렸어요
얼마나 잘 떴나,, 이 끈끈한 것좀 보셔요~~
출처 : 광주 봉덕사
글쓴이 : 무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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