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에 집착하고 얽매이는 자를 중생이라 부르며, 수․상․행․식에 집착하고 얽매이는 자를 중생이라 부르느니라.
於色染着纏綿。名曰衆生。於受.想.行.識染着纏綿。名曰衆生。(衆生經 대정장 2/40 상; 한글대장경 잡아함경 인터넷판 p.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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