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일아함경 제41권 증일아함경 제 四十一권 제 四十五 마왕품(馬王品) 一.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라아자그리하의 칼란다카 대숲 동산에서 五백의 큰 비구들과 함께 계셨다. 그 때에 그 성안에 바라문이 있었다. 이름을 마혜제리라 하였다. 그는 외도의 경술에 밝았고 천문, 지리에 모두 익.. 초기경전/증일아함경 2012.07.17
증일아함경 제40권 증일아함경 제 四十권 제 四十四 구중생거품(九衆生居品) 一.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아바스티이의 제타 숲<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시면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중생들이 사는 곳에 아홉 군데가 있다. 그것은 중생들이 사는 곳이다. 아홉 군데란 어.. 초기경전/증일아함경 2012.07.17
증일아함경 제39권 증일아함경 제 三十九권 제 四十三 마혈천자품 2 "그 때에 악마 파이피야스는 성이 불꽃처럼 일어나 곧 사자(師子) 대장에게 명령하였다. '빨리 네 무리의 군사를 모아라. 저 사문을 치러 가리라. 그리고 어떤 세력이 있기에 나와 싸울 수 있는지 관찰해 보라.' 나는 그 때에 생각하였다. '.. 초기경전/증일아함경 2012.07.17
증일아함경 제38권 증일아함경 제 三十八권 제 四十三 마혈천자문팔정품(馬血天子問八政品) 一.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아바스티이의 제타숲 <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시면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마혈(馬血) 천자는 조용할 때에 세존님께 나아가 머리를 조아려 발아래 예배.. 초기경전/증일아함경 2012.07.17
증일아함경 제37권 증일아함경 제 三十七권 팔난품(八難品) 2 아아난다는 사뢰었다. "친다카[車匿]는 어떻게 사뢰어야 하리이까." 세존께서는 말씀하셨다. "범법(梵法)으로 벌주어야 하느니라." "어떻게 범법으로 벌주어야 하리이까." 세존께서는 말씀하셨다. "찬다카 비구와는 말하지 말아야 한다. 좋다고도 .. 초기경전/증일아함경 2012.07.17
증일아함경 제36권 증일아함경 제 三十六권 제 四十二 팔난품(八難品) 一.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아바스티이의 제타숲 <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시면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범부들은 설법하는 때를 듣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다. 비구들이여, 알라. 여덟 가지 듣지 못하는 .. 초기경전/증일아함경 2012.07.17
증일아함경 제35권 증일아함경 제 三十五권 칠일품(七日品) 2 七.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아유사 강가에서 五백의 큰 비구들과 함께 계셨다. 그 때에 대균두(大均頭)는 한적한 곳에서 생각하였다. '항상 공덕을 더하는 어떤 일이 있는가, 없는가.' 그는 곧 자리에서 일어나 세존님께 나아가 .. 초기경전/증일아함경 2012.07.17
증일아함경 제34권 증일아함경 제 三十四권 제 四十 칠일품(七日品) 一.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아바스티이의 제타숲 <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셨다. 그 때에 많은 비구들은 식후에 모두 보회강당(普會講堂)에 모여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수미산은 매우 커서 어떤 산도 다.. 초기경전/증일아함경 2012.07.17
증일아함경 제33권 증일아함경 제 三十三권 제 三十九 등법품(等法品) 一.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슈라아바스티이의 제타숲 <외로운 이 돕는 동산>에 계시면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만일 비구로서 일곱 가지 법을 성취하면 현세에서 무궁한 즐거움을 누리고 번뇌를 없애려 하면 곧 .. 초기경전/증일아함경 2012.07.17
증일아함경 제32권 증일아함경 제 三十二권 역품(力品) 2 七.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는 라아자그리하의 깃자쿠우타 산에서 五백의 큰 비구들과 함께 계시면서 여러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들은 이 깃자쿠우타 산을 보느냐." 비구들은 사뢰었다. "예, 보나이다." "너희들은 알라. 먼 옛날 .. 초기경전/증일아함경 2012.07.17